Samsung Portable SSD T5

Samsung

Portable SSD T5

MacBook을 사용하면서 이클립스 및 톰캣을 사용하려고 하니, MacOS(이하 맥)에서는 불편한 점이 많았다.

원래는 Parallels로 Windows(이하 윈도우)를 돌렸는데, RAM(이하 램) 4기가로는 너무 느리고, 더 많은 램을 할당하니, 맥과 윈도우 둘 다 엄청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온전한 하드웨어 사양을 사용하기 위해 Bootcamp(이하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했지만, 오라클 DB가 안 잡혀서 부트캠프를 쓸 수가 없었고, 외장하드(HDD)에 부트캠프를 설치하여 사용하려니, 느린 속도와 무게가 문제점이 되었다.

그래서 삼성 SSD를 구매했다.

원래 외장 SSD가 아닌 기본적인 SSD를 구매하고 커넥터를 붙여 사용하려 했지만, 그냥 삼성을 구매했다.

250GB/500GB/1TB/2TB의 크기가 있고, 그중에서 500GB 제품으로 선택했다.

제품 포장의 뒷 모습.

거의 영어로만 명시되어 있다.

3년 동안 품질 보증을 해준다.

이 제품은 파란색이고 1TB 이상부터 색상이 검정이다.

파란색은 무언가 장난감 같다.

위에는 본 제품이 있고, 아래에는 부속품이 있는 간단한 패키지.

설명서와 USB-C to USB-B, USB-C to USB-C 케이블이 있다.

보는 것처럼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것 같다.

얼마 없는 발열도 잘 잡아줄 것만 같다.

또한, 매우 가볍다.

앞모습과 같이 모델명과 제품명이 각인되어있다.

앞면과 뒷면 둘 중 하나만 각인되어 있는 것이 더 깔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SSD를 연결하기 위해 USB-C가 강제된다.

따로 케이블을 동봉하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어 보인다.

가로 길이 약 7.5cm

세로 길이 약 6cm

동봉된 케이블.

케이블의 상태는 매우 만족스럽다.

엄청 단단한 느낌.

USB-C to USB-C

USB-C to USB-B

맥북에 연결한 모습.

덧

=

가지고 다니기 정말 편하다.

가격을 생각하면 다른 제품을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현재, 윈도우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