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cool 7 in 1 USB-C MultiHub

dodocool

7 in 1 USB-C MultiHub

USD 35.99

2016 MacBook Pro(이하 맥북프로)에는 이어폰 잭을 제외한 외부 연결 단자가 USB-C타입 밖에 없다.

USB나 HDM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어댑터나 케이블이 필요하다.

가격과 제품의 상태를 고려해서 dodocool에서 만든 허브를 구매했다.

간결한 포장.

외부 포장을 뜯으면, 상자가 남는다.

상자를 열면,

허브가 들어있는 주머니가 있다.

그리고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다.

주머니에서 뺀 모습.

주머니가 허브에 맞춰 딱 맞게 만들어진 것 같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LED, USB-C, USB 3.1, 일반 SD 카드, 마이크로 SD 카드.

 

USB-C를 2개로 7개의 외부 연결 단자를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는 HDMI 단자가 있다.

위에서 본 모습.

SD카드의 2가지 종류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연결하는 모습.

연결된 모습.

아쉽게도 딱 수평을 이루지 못한다.

살짝 휘어있는 모습.

연결된 경우에 LED가 초록빛을 낸다. 

맥북프로 상판을 덮었을 때는 높이가 딱 맞는 것 같으나,

상판을 열 경우에는 높이가 조금 남는다.

단자들을 연결한 모습.

SD카드 같은 경우에는 허브를 연결하고 나서 꽂게 되면, 인식이 안 된다.

HDMI는 맥북프로가 잠자기로 돌입하고 나서 다시 켜지면, 인식이 안 될 경우가 있다.

덧

=

발열이 심하다.

마감이 아쉽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