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THERBY
Canvas Bar
iPhone6 Case
카모/그레이
기존에 슈피겐 범퍼케이스를 쓰다가 휘어져서 다른 케이스를 찾아보고 있었다.
찾던 도중에 눈에 띄던 케이스가 있었고, 바로 구매를 했다.
'WETHERBY'에서 만든 케이스인데, 핸드메이드 가죽케이스 전문이라고 한다.
전체적인 모습.
청바지의 질감이 느껴진다.
포장을 제거한 모습.
케이스 안쪽의 모습.
아이폰6를 장착한 모습.
케이스가 카메라보다 조금 높아서 바닥에 놓아도 카메라에 여파가 있지 않을 듯하다.
아쉽게도 아래 쪽은 개방적이라서 수직낙하할 경우 전혀 보호가 되지 않을 듯 싶다.
아날로그 버튼 부분.
그냥 깔끔하다.
깔끔하다.
그리고 만졌을 때 느낌은 까끌하다.
세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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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있어서, 독특하다고 생각이 든다.
사용하다보니 케이스에 달린 로고가 일어나서 계속 손에 쓸린다.
남들과는 다른 걸 써보고 싶으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