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FLYKNIT LUNAR3
(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3)
그렇다.
나는 나이키 성애자다.
농구화 비슷한 신발 신다가 신발이 헤지고 아킬레스건도 아파서 새로운 신발을 원했고, 이리저리 매장을 돌아보다가 꽂히는 게 있어서 낼름 샀다.
주황색의 신발 상자
열어봅니다.
검정과 빨강이 북산의 색이라면,
나에게는 회색과 주황이 있다!
솔직히 말해 좋아하는 색인 회색과 주황이 있어서 구매한거다.
솔직히 비오면 내용물이 다 젖을 느낌인데, 매장 직원한테 물어보니 괜찮다고는 했다.
아아 밑에도 주황...
안쪽도 주황...
근접 촬영.
끈 넣는 부분이 조금 약해보인다.
착용 촬영 (제 발은 아닙니다.)
세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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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볼이 넓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조건 한 치수 큰 걸로 살 것.
이전 농구화보다 확실히 편하다.
색상도 마음에 들고 자주 신을 듯.